게스트하우스 레인보우는 2009년에 오사카시 코노하나구에서 처음으로 개업한 셰어하우스로,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와 오사카 만박(엑스포)의 주목받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쇼와 시대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려 리모델링되어 따뜻하고 아늑한 가정적인 공간이 매력적입니다. 여성 오너가 운영하며, 두 명이 함께 입주할 수도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사례금, 보증인이 필요 없으며, 공용 트레이닝 룸과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부속된 레인보우 키친은 주 2일 영업하며, 저녁 식사를 특별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한신 난바선의 치도리바시역과 JR 및 한신 난바선의 니시쿠조역으로, 난바, 우메다, 덴노지, 고베, 나라, 교토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각 방에는 키친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터넷 연결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가구와 식기도 완비되어 있어 바로 새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결하며 보안도 철저하여 부모님과 함께 내방하셔도 안심할 수 있는 매물입니다.